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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어느덧 비가 끄치고......

드디어 드디어 비가 끄쳣어요 !

그래서 꽃게랑을 처묵처묵 했죠 아주아주마이쩡!

근데 먹다보니 생각이 하나들엇어요 꽃게랑 새우깡 있으니깐 대게랑이 나오면어떨까 하고요

크기가 대게만한과자라니 무섭기도한대 우리나라에 질소포장시스템을 조금 줄이는 방편이 될꺼같지않나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어머니도 도와드리고 나름 보람찬 하루였던거 같내요